스포츠뉴스

953골 괴물의 고백! "착한 아이 될게요" 아일랜드 원정 앞두고 '웃픈 약속'→은퇴 시점까지 공개…"2026 북중미가 마지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연합뉴스 / AP


▲ 연합뉴스 / AFP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의 살아 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나스르)가 아일랜드 팬들을 향해 선전포고가 아닌 ‘뜻밖의 약속’을 남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