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하자" 제안→롱패스 뻥! 천하의 네이마르가 어쩌다…'동료 무시+교체'에 분노 폭발, 팀은 강등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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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네이마르(33)가 친정팀 산투스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가 동료들에게 무시당하는 굴욕에 직면한 뒤 브라질 현지에서도 비판받는 중이다. 일단 산투스 구단은 네이마르 옹호에 나섰다.
'비인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산투스는 플라멩구전 패배 이후 스캔들에 대해 네이마르를 감싸안았다. 네이마르는 플라멩구전에서 2-3으로 패한 뒤 그의 행동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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