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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WORST] 3시즌 동안 부상 결장만 78경기, 또 부상→한 달 아웃…1024억 미드필더 이제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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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WORST] 3시즌 동안 부상 결장만 78경기, 또 부상→한 달 아웃…1024억 미드필더 이제 팔아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로미오 라비아가 또 쓰러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라비아는 사두근 부상응로 한 달 동안 결장할 것이다. 첼시는 라비아 몸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카라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부상을 당했다. 2023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첼시로 온 후 78경기 동안 부상으로 빠진 라비아는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라비아가 또 부상으로 눕는다. 첼시 팬들에게 뒷목이 라비아는 2004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맨시티에선 기회를 못 받고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다. 사우샘프턴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활동량 또한 뛰어나 중원을 책임졌다. 또한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다. 탈압박, 전진 능력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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