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안 할래!" 레알 마드리드 '충격' 포기 선…'높은 연봉+보너스 요구'→'이미 리버풀로 가고 있다' 변화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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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곧 게히를 데려올 자신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게히는 올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이 이미 공개적으로 게히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을 정도다. 게히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동안 끊임 없이 센터백 영입을 희망했다.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미키 판 더 펜(토트넘)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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