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英 독점, 바르셀로나 메시도, 손흥민도 아닌 해리 케인이었다…바르셀로나, 레반‰방출→케인 1100억 영입 계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英 독점, 바르셀로나 메시도, 손흥민도 아닌 해리 케인이었다…바르셀로나, 레반방출→케인 1100억 영입 계획
사진=원풋볼
202511140100082620012949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르셀로나가 노리는 선수는 손흥민이 아니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해리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챔피언인 바르셀로나는 37세인 폴란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이 오는 6월 만료되는 만큼, 32세 잉글랜드 주장 케인을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구단은 이번 여름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계약에 포함된 5700만파운드(약 11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