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내일 대전서 '남미 복병' 볼리비아와 11월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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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난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11.11. [email protected]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1월 A매치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18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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