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반적인 상황이 비르츠에게 쉬운 환경 아니다"…'2240억' 공미 감싼 獨 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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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그가 만들어낸 찬스를 좀 더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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