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미친 판단력', 이강인 '960억' EPL 제안 거절 '신의 한 수' 됐다…"LEE의 왼발이 공격 이끌고 있다" 존재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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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됐다.
이강인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펼쳐진 리옹과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2 승리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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