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호날두, "아들과 대표팀 뛰고 싶다" 마지막 바람 이뤄질까…축구계의 르브론 제임스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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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3/202511122030776021_691470294811b.jpg)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들과 뛰고 싶다는 원대한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포르투갈은 14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아일랜드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호날두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의 베스트11로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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