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고 수비수!" 극찬받은 더 리흐트→"어려웠던 PL 적응, 완벽하진 않지만 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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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올 시즌 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는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데뷔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완벽하게 반등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더 리흐트의 세부 기록도 조명했다. 매체는 "더 리흐트의 중요성은 이번 시즌 그가 출전한 990분, 현재까지 치러진 프리미어리그 총 11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맨유 전설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는 더 리흐트를 '맨유 최고의 수비수'라 극찬하기도 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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