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나폴리 '성골유스 MF' 영입 포기 안 했다! '제2의 더 브라위너'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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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SSC 나폴리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 공백을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메우려 하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몇 주 전 부상을 당했으며, 2026년 2월까지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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