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홈구장 아시아인 물밀 듯이 몰려와"…아직도 SON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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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북런던에서 그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유산: 아시아 팬들은 그가 남긴 영향으로 평생 토트넘 팬이 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이 남긴 문화적 영향력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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