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또다시 이적시장 큰손 될까 "리버풀 인터밀란 핵심 CB에 1,673억 투자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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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다음 시즌 또다시 이적시장 큰손이 될지 주목된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1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마크 게히 영입에 실패했고, 새로 데려온 조반니 레오니도 전력에서 이탈했다. 따라서 인터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해 보강하길 원한다. 인터밀란은 이에 상응하는 이적료로 8,700만 파운드(약 1,673억 원)를 요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센터백 보강 소식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주전 센터백인 '캡틴' 버질 반 다이크는 조만간 30대 중반의 나이로 접어든다. 반 다이크가 '월드 클래스' 수비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장기적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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