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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바스케스, 여기에 벨링엄도 퇴장…"공식 보고서 제출, 전부 징계 고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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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이 또다시 거친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주드 벨링엄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꺼져(fuxk off)'를 외쳤다"라고 전했다. 이 장면은 스페인 '모비스타 푸트볼'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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