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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독점!' 맨유 좌절···레알 마드리드 06년생 '초신성' 영입 무산 직전 "리옹 이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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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엔드릭. 365SCOR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엔드릭. 365SCORES

리옹 임대 이적이 유력한 엔드릭.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리옹 임대 이적이 유력한 엔드릭.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레알 마드리드 신성 엔드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닌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리옹과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 임대 이적 협상을 두고 협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내용은 지난 10월 독점 보도로 알려졌다. 그리고 사실로 확인됐다. 엔드릭은 리옹 임대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를 승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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