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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무장 강도에 맞서 가족 지켰다···"울브스전 집에서 관전중 5명 침입, 칼들고 맞서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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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라힘 스털링. Getty Images코리아

첼시 라힘 스털링. Getty Images코리아

첼시 공격수 라힘 스털링(31)이 집에서 무장 강도가 침입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가족과 함께 큰 일을 당할 뻔했으나 용감한 행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미러’ 등은 11일 “스털링은 토요일 밤 자택에 머물던 중 강도 피해를 봤다. 사건은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를 치르기 한 시간 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지난 9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PL 11라운드 울버햄프턴과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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