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유니폼 판매용" 망언 부끄러워 어쩌나…"LEE 왼발, 프랑스 1위! 그린우드·케발·토뱅 다 압도" 90분당 공격 관여 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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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적은 기회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며 비판을 찬사로 바꿔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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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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