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출신' 카솔라 '영국 의사들에 분통' 왜?···"발 11번 수술하고 괴사까지" 스페인 와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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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스널에서 활약하던 산티 카솔라가 사우샘프턴전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카솔라는 11일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심각한 부상 얘기를 꺼냈다. 카솔라는 2013년 스페인 대표팀으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다 발 골절 부상을 당했다.
당시 아스널 소속으로 전성기를 질주하던 카솔라는 11번이나 수술했지만 문제를 찾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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