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만 불쌍! '다트 세레머니' 매디슨도 팀 떠난다→토트넘 공중 분해 임박…"957억이면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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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에 이어 제임스 매디슨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뿐 아니라 매디슨의 미래 역시 불확실하다.이번 여름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인 매디슨은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과거 코번트리시티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노리치시티, 에버딘을 거쳤으나,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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