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칸셀루 "사우디, 유럽 5대리그 수준? 글쎄"···호날두와 다른 온도차 "발전하는 건 확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알 힐랄 주앙 칸셀루. Getty Images코리아
칸셀루는 12일 포르투갈 대표팀에 승선해 아일랜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의 자신의 미래, 사우디 축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칸셀루는 “아일랜드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조기에 확보하고 싶다. 우리는 언제든 승리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이번 유럽 예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대표팀이 11~12년 동안 경험한 팀 중 가장 강력하다. 모든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들이 있고, 겨쟁도 치열하다. 서로에게 동기부여하고 격려해줘 팀 분위기도 훌륭하다”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