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시점 밝힌 호날두 "내년 북중미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7 조회
-
목록
본문

40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관광청 행사 '투어라이즈 서밋'에서 "1~2년 안에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