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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역대급 도박 스캔들' 튀르키예 국대도 걸렸다! 선수 1024명 정직 처분…'대표 명문' 갈라타사라이·베식타스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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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역대급 도박 스캔들' 튀르키예 국대도 걸렸다! 선수 1024명 정직 처분…'대표 명문' 갈라타사라이·베식타스도 포함

[사진] 갈라타사라이 소속 에렌 엘말르.

[OSEN=고성환 기자] 충격 그 자체다. 튀르키예 축구계가 최악의 불법 스포츠 베팅 스캔들로 들썩이고 있다. 심판 149명이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선수도 무려 1024명이나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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