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명 징계' 튀르키예 축구 대규모 불법 베팅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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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튀르키예 축구가 불법 베팅 대형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다.
튀르키예 축구 연맹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리그에 실시한 불법 베팅 조사를 통해 베팅 행위가 확인된 1,024명의 축구 선수를 프로축구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베팅 스캔들은 지난 10월 이브라힘 하시오스마노글루 축구협회장이 프로축구 심판 수백명이 스포츠 베팅과 관련된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튀르키예 축구가 불법 베팅 대형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다.
튀르키예 축구 연맹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리그에 실시한 불법 베팅 조사를 통해 베팅 행위가 확인된 1,024명의 축구 선수를 프로축구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베팅 스캔들은 지난 10월 이브라힘 하시오스마노글루 축구협회장이 프로축구 심판 수백명이 스포츠 베팅과 관련된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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