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더니 진짜였네'…바이에른 뮌헨, 긴축 재정 돌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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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긴축 재정에 돌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선수단 급여와 이적료 삭감에 이어, 정규직 직원의 수도 줄일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8일(한국시간) “빌트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곧 정규직 직원의 규모를 줄일 계획이다. 이미 신규 직원 채용은 중단된지 오래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포르트1은 “구단 내부에선 일부 직원의 해고도 고려하고 있지만, 퇴직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재정 상태가 과거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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