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1 완파…EPL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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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른 리버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리버풀이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을 완파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25 EPL 34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이어간 리버풀은 25승 7무 2패(승점 82)가 되면서 2위 아스널(승점 67)과 격차를 15점으로 유지,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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