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억 수익→471억 제안 취소' 슈투트가르트, 오현규 관심 끝…7골-2도움 갈 길 가는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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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남미 강호' 파라과이는 지난 10일 일본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온 팀이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두고도 중요한 일전이다.현재 한국은 오스트리아, 호주, 에콰도르와 치열한포트 2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 /cej@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1/202511110955776899_69128a8fbe2aa.jpg)
[OSEN=우충원 기자] 슈투트가르트와 오현규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더 이상 오현규(헹크)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공격수로 방향을 전환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며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의 아르노 칼리뮈앙도를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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