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해도 경질인 이유"…'무리뉴-누누-콘테'도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달성 임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
|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1대5로 대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EPL 우승을 확정하며 17년째 무관으로 고생 중인 토트넘 앞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고개를 떨궜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핵심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페드로 포로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보되 글림트와의 경기에 집중하고자 한 선택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