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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레스터 에이스' 등 4명 빠진다…가나, 한국전 앞두고 '줄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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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가나 대표팀이 아시아 원정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주요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면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가나 매체 '가나사커넷'은 1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이 일본,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핵심 전력들을 잃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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