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 피했나, '부상' 세슈코 A매치만 결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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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세슈코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거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가 슬로베니아의 중요한 월드컵 예선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그의 부상이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슈코는 지난 9일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미키 반 더 벤의 태클에 당한 후 근육 통증을 호소해 경기장을 조기에 빠져나와야 했다. 세슈코는 경기 후 목발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걷는 동작은 불편했던 거로 알려졌다.
세슈코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거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가 슬로베니아의 중요한 월드컵 예선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그의 부상이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슈코는 지난 9일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미키 반 더 벤의 태클에 당한 후 근육 통증을 호소해 경기장을 조기에 빠져나와야 했다. 세슈코는 경기 후 목발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걷는 동작은 불편했던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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