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메시' 아직 살아있네~ '이적 추진→ 명문 클럽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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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이적을 추진 중인 안수 파티(23·바르셀로나)를 향한 포르투갈 명문 팀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파티의 상황에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포르투갈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르투칼 명문인 FC 포르투와 스포르팅 리스본이 모두 진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파티는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초특급 유망주였다. 2019-20시즌,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데뷔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파티의 상황에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포르투갈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르투칼 명문인 FC 포르투와 스포르팅 리스본이 모두 진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파티는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초특급 유망주였다. 2019-20시즌,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데뷔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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