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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벤치로 밀려난 '브라질 재능',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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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의 불만이 한계점에 다다랐다. 결국 이적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브라질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호드리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현 상황에 점점 더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나는 옵션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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