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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한 밤 중의 월담'…바르셀로나 향한 사랑 보여줬다 "언젠간 다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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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오넬 메시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아무런 연락 없이 스포티파이 캄 노우를 찾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 구단과 사전 연락 없이 직접 캄 노우를 방문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구단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은 채 9일 밤 자정 무렵 조용히 경기장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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