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감독교체' 위기의 울버햄튼…황희찬의 각오, "내 모든 걸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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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베테랑' 황희찬이 울버햄튼 감독 부임이 유력한 롭 에드워즈 체제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울버햄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리그 2무 8패라는 최악의 부진 끝에 결국 울버햄튼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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