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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미스! "손흥민 세대교체 위해 나가" 토트넘 이렇게 안 풀릴 줄 몰랐다…"무아니도 마스크맨, 턱뼈 골절 최소 6주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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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잃어버린 글로벌 슈퍼스타 손흥민의 가치는 이미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그라운드 안은 물론 바깥에서도 손흥민의 자리를 채울 새로운 상징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또 최악의 악재가 찾아왔다. 주전 스트라이커 랭달 콜로-무아니가 턱뼈 골절 부상으로 결장 기간에 관한 정보가 엇갈리고 있다.

부상은 지난 8일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발생했다. 전반 12분 콜로-무아니는 주앙 팔리냐에게 패스를 내준 뒤 침투 과정에서 해리 매과이어와 충돌했다. 큰 충격에도 스스로 경기를 이어갔지만 하프타임 직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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