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4개월 만에 'HWANG 지휘'하러 떠난다…팬들은 극대노 "그는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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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쥐다."
롭 에드워즈 미들즈브러 감독의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감독 부임 소식에 미들즈브러 팬들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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