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840억 이적료 꿈쩍도 않는다"…기다림 끝에 이제 다시 '핵심 선수'→"웃음과 장난끼 되찾아" 프랑스 매체 집중 조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올 여름 프랑스를 떠나려 했던 이강인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지난 9일(한국시간) 부침을 겪었던 이강인이 다시 출전 시간을 받으며 날아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