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 뻔했다!" NO 레드카드 분노 폭발, 'EPL, 무모한 도전 용인 이해 불가' 논란 일파만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
|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맨유는 전반 23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중거리포를 허용하며 0-1 리드를 내줬다. 후반 25분 본머스 이바니우송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맨유는 후반 추가 시간 라스무스 호일룬의 극장골을 묶어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맨유는 10승9무15패(승점 39)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0분이었다. 경합 상황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가 타일러 아담스(본머스)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