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거의 죽을 뻔했다!" NO 레드카드 분노 폭발, 'EPL, 무모한 도전 용인 이해 불가' 논란 일파만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거의 죽을 뻔했다!" NO 레드카드 분노 폭발, 'EPL, 무모한 도전 용인 이해 불가' 논란 일파만파
사진=SNS 캡처
2025042801002000600278283.jpg
사진=중계 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찔한 상황에서도 레드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논란이 발생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맨유는 전반 23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중거리포를 허용하며 0-1 리드를 내줬다. 후반 25분 본머스 이바니우송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맨유는 후반 추가 시간 라스무스 호일룬의 극장골을 묶어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맨유는 10승9무15패(승점 39)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0분이었다. 경합 상황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가 타일러 아담스(본머스)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