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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난리났다!…"괴물 공격수 출현, 나카타 이후 26년 만에 쾌거"→도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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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난리났다!…"괴물 공격수 출현, 나카타 이후 26년 만에 쾌거"→도대체 누구길래?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일본 축구가 들뜨고 있다. 공격수 한 명이 빅리그 첫 시즌에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독일 홀슈타인 킬의 스트라이커 마치노 슈토다. 마치노가 이적 첫 시즌 10골을 찍으면서 일본은 이번 시즌(2024-2025) 유럽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넘긴 공격수를 2명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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