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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미남 공격수, 1년간 실종 어쩌다가…'로맨틱 FW' 조규성, 새 시즌도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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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미남 공격수, 1년간 실종 어쩌다가…'로맨틱 FW' 조규성, 새 시즌도 복귀 불투명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한국 국가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꽃미남 공격수' 조규성이 좀처럼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부상과 수술, 그리고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있는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약 1년째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당초 조규성은 이번 시즌 막바지, 혹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 초반에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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