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미남 공격수, 1년간 실종 어쩌다가…'로맨틱 FW' 조규성, 새 시즌도 복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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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한국 국가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꽃미남 공격수' 조규성이 좀처럼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부상과 수술, 그리고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있는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약 1년째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당초 조규성은 이번 시즌 막바지, 혹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 초반에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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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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