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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뒷담화' 들은 메시, 멀티골+400호 도움+평점 10점 폭발 'GOAT 증명'…인터 마이애미, MLS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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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는 꿈의 결승을 그린다. 동부의 메시와 서부의 손흥민이 MLS컵 최종 우승 결정전에서 맞붙는 시나리오다. 리그 사무국 입장에서는 이보다 완벽한 흥행 대진은 없다. 손흥민과 메시 모두 8강에 오르면서 MLS 전체가 기다리는 충돌이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진짜 '축구의 신'이 폭발했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흔들었다. 탈락 위기의 팀을 원맨쇼로 구해낸 동시에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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