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사라지고 수비만 남았다' 황희찬, 페레이라 떠나도 악몽은 계속…울버햄튼 최악 11경기 무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9/202511091003771512_690fe8fd4adb8.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9/202511091003771512_690fe8fdd92cc.jpg)
[OSEN=우충원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의 얼굴에는 깊은 피로와 답답함이 묻어났다. 팀은 다시 무너졌고, 그는 그라운드에서 외로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