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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두 방'에 울었던 레알, 라이스 영입 노린다…"여름 이적시장 4215억 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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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시장 파괴'를 예고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2억 5천만 유로(약 4,215억 원)를 투입해 데클란 라이스(26, 아스날)와 브래들리 바르콜라(23, PSG)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더와 공격진 보강을 위한 두 건의 핵심 영입에 총 2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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