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백승호 부상…홍명보호 '중원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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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밍엄의 미드필더 백승호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닥쳤습니다.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번에는 버밍엄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소속팀 경기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쳐 교체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백승호는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5라운드 원정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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