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불가' 콤플렉스 폭발한 호날두, 전례 없던 망언 "월드컵 불공평해…우승은 내 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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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참다못해 열등감이 폭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폭탄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다큐멘터리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우승은 내 꿈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유로 2016 우승 후 눈물을 흘린 호날두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8 러시아월드컵 전 인터뷰에서 "커리어에서 모든 걸 이뤘다. 다만 월드컵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라며 "월드컵 우승은 정말 특별할 것이다. 분명 내 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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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선전에서 회복 훈련 당시 호날두. /사진=알 나스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다큐멘터리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우승은 내 꿈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유로 2016 우승 후 눈물을 흘린 호날두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8 러시아월드컵 전 인터뷰에서 "커리어에서 모든 걸 이뤘다. 다만 월드컵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라며 "월드컵 우승은 정말 특별할 것이다. 분명 내 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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