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5억 내놔!" 아르헨 폭거!…세계가 화났다→최빈국 앙골라, 364억에 초청→시민단체 강력 반발 "깊은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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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를 초청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지불한 앙골라가 결국 시민 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는 8일(한국시간) "앙골라 사람들은 아르헨티나와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1200만 달러(약 174억원)를 지출하는 것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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