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대충격!" 주심 향해 얼음팩 던진 뤼디거, 최대 1년 출전 정지 징계 위기…'이게 축구야' 3명 퇴장→역대급 추태에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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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가'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가 최대 1년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뤼디거는 이날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02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한 후 연장 후반 6분 교체됐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벤치에서 폭발했다. 2-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 킬리안 음바페가 사실상의 마지막 공격에서 에릭 가르시아에게 파울을 했다는 판정이 내려지자 벤치를 박차고 나왔다. 그는 주심을 향해 얼음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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