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얼마나 잔인한 경기인지 보여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득점왕, 성골 유스 향한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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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축구가 얼마나 잔인한 경기인지 보여준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을 차지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코비 마이누의 상황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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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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