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아닌 갈라타사라이로…메시, 월드컵 위해 손흥민처럼 유럽 복귀설 "튀르키예행 충격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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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도 손흥민처럼 유럽 복귀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언론은 갈라타사라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오프 시즌 동안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를 임대 영입하려고 한다. MLS는 12월 초에 플레이오프가 마무리된다. 장기간 휴식에 돌입을 하는데 컨디션 유지를 위해 단기 임대를 고려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가 메시를 데려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메시도 유럽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내년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MLS는 플레이오프까지 다 치러도 12월에 종료가 되고 내년 3월에 개막을 한다. 4개월 동안 휴식기가 있는데 최고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실전 감각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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