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공백' 예상보다 컸다…토트넘, '1,671억 ST' 영입 착수! "아게호와를 두고 첼시와 경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사무 아게호와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6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첼시는 아게호와의 영입전에서 선두 자리를 두고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아게호와를 중장기적인 투자로 보고 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잘 적응하리라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11.08 01: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