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 미쳤다! 'MLS 최고' 등극…"정규 리그 이어 PO에서도 맹활약 펼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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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흥부 듀오'가 극찬을 받았다.
영국 '골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위대한 팀들은 언제나 다이나믹한 공격수 듀오에 의해 완성되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리그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듀오가 등장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는 MLS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단지 정규 리그에서만 그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흥부 듀오'는 여러 전설적인 듀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매체는 LA 갤럭시의 랜던 도노반-로비 킨, 시애틀 사운더스의 클린트 뎀프시-오바페미 마르틴스, 토론토의 세바스티안 조빈코-조지 알티도어 등을 '흥부 듀오'와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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